[영농정보] 열대과일 '패션프루트'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8.07.06 10:57
영농리포트입니다.

여신의 과일이라고 불리는 열대과일 패션프루트가
제주에서 수확되고 있습니다.

소득도 높아 새로운 소득작물로 기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제주시 조천읍의 한 시설하우스.

열대 과일인 패션프루트 수확이 한창입니다.

반으로 잘라보니
노란 과육과 검은 씨가 보입니다.

숟가락으로 생과육을 씨와 함께 떠먹거나
디저트나 음료수로 가공해 먹습니다.

세콤 달콤한 맛이 특징이고
백가지 향이 난다해서 백향과라고도 불립니다.

특히, 노화방지에 좋은 나이아신를 다량 함유하고 있고
엽산이 많아 임산부에도 좋다고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부경자/제주시 조천읍>
"이 과일은 여신의 과일이라 해서 여성분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거기다 향도 좋고 맛도 좋아 젊은 여성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패션프루트 1개당 판매가는 천원.

1천 제곱미터에 약 2천만원 정도의 수익이 예상됩니다.

일년에 두번 수확이 가능한 패션프루트는
제주에선 난방없이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고승찬/제주도농업기술원 아열대과수담당>
"제주지역은 따뜻하기 때문에 겨울철에 보조 가온시설을 안해도
재배가 가능하고 경영비가 덜들어서 육지보다 경쟁력이 강합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변해가는 기후환경에 대비해
패션프루트 외에도 다양한 아열대 작물을 보급해 나갈 계획입니다.

[클로징 고희열/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다양한 열대작물이 재배되면서 새로운 소득작물로 기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기자사진
현광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