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소통하고
장애인들의 생각을 연극으로 만날 수 있는
전국 장애인 연극제가
월요일부터 나흘간 열립니다.
문수희 기자가 소개합니다.
휠체어에 앉아 있는
연기자들이 열연을 펼칩니다.
바다 위에 표류 중인
세사람 가운데 희생자 한 명을
선출하는 과정을 그린 연극.
사회가 발전해 오는 과정에서
희생 당했던 소외계층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전국 장애인 연극제가
코 앞으로 다가오며
막바지 연습이 한창입니다.
석 달여 간 고생한 보람이 헛되지 않도록
단원들은 다시 한번 팀워크를 맞춰 봅니다.
이번 장애인 연극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또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연기로 보여줍니다.
<인터뷰 : 연출가 >
""
연기는 물론 연출까지
모두 장애인 극단 팀원들이
힘을 합쳐 기획했습니다.
이번 연극제에는 도.내외 장애인
극단 4개팀이 참여했습니다.
4개의 팀 모두 다른 주제로
다양한 내용의 연극을 펼칩니다.
<인터뷰 : >
""
나와 다름을
나 다움으로 표현한
장애인 연극제.
<클로징 : 문수희 기자>
" 제 7회 전국 장애인 연극제는 다음주 목요일까지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