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0년 7월부터 시행되는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환경단체가 제주도정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10일) 입장 자료를 내고
도시공원 일몰제로
공원 가운데 47%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들 공원은
개발사업의 표적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유지 매입에 적극 나설 수 밖에 없다면서
도정 차원에서 강력한 예산투입과
공원 보전의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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