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운전, 1명 부상·차량 5대 파손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7.10 11:35

지난 4일 오후 제주시 용담동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초등학생 12살 A군이
주차 중인 승합차를 운전하다가
행인 1명이 다치고 차량 5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군은 부모가 장을 보러 간 사이
호기심에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초등학생이 미성년자여서 처벌하지 않고
부모에게 사고 피해를 보상하도록 했습니다.

<영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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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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