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세월호의 의인으로 알려진 김동수 씨가
청와대 근처에서 자해를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김 씨는 오늘 오후 1시40분쯤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자해를 시도했습니다.
김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월호에서 학생들을 직접 구조하며
세월호 의인으로 불리는 김동수 씨는
트라우마로 고생하며
자신의 집과 제주도청, 세월호특조위 청문회장 등에서
여러차례 자해를 시도한 바 있습니다.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