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코리아오픈 선수단 입국…본격 손님 맞이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7.15 15:23
영상닫기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오는 18일(모레) 개막합니다.

대회에 참가하는
57개국 2천700여 명의 선수단이
속속 입국하고 있는데요.

대회 개막을 앞두고
분위기가 서서히 고조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국적인 모습의 남성들이 무리를 지어
제주공항을 통해 들어옵니다.

등에는 국기를 망토삼아 휘감고
가슴에는 태권도라는 글자가 선명히 새겨져 있습니다.

제주코리아오픈 국제 태권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저멀리 아프리카 대륙에서 제주를 찾은
코트디부아르 선수들입니다.

<인터뷰 : 아데마 둠미아 / 코트디부아르 체육부 과장>
"코트디아부르 팀은 제주에 와서 너무 기쁩니다. 이 곳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고 싶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는
모두 57개 나라 2천700여 명.

대회를 앞두고 선수단 입국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헤네디아 벨라즈코 / 멕시코 선수단 코치>
"올림픽 준비를 위해 왔습니다. 태권도가 세계적으로 상향 평준화된 만큼 대회 잘 치르겠습니다."

특히 대회 조직위원회는
10개 빈민국 참가 선수단에게
숙박과 체류비를 지원하는 등 태권도 저변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문성규 /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장>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하는) 빈민국가들도 있어요. 그래서 이들에게도 한 50여 명 정도 조직위에서 부담을 해서…."

대회 조직위원회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손님맞이에 한창입니다.

대회 기간동안
통역과 경기지원 요원 등
모두 500여 명이 선수들의 편의를 돕게 됩니다.

<인터뷰 : 한류경 / 중국어 통역 자원봉사자>
"저는 중국어 통역 자원봉사를 하는데요. 이번에 최대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겠습니다."

오는 18일 개막하는
제주코리아오픈 국제 태권도 대회.

전 세계 태권인들이 속속 제주를 찾으며
축제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