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등록 시작…역대 최대 규모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7.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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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계 각국 선수단도 속속 제주를 찾고 있습니다.

오늘(16일)부터 현장에선 참가 선수 등록도 시작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참가 선수들도 속속 제주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경기장이 마련된 제주한라체육관에는 오전부터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현장 등록을 위해 몰렸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번 대회 참가 선수들의 등록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선수들은 일찍 경기장을 찾아 실전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

다음달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인도네시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도
일찍부터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사상 처음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품새 종목을 대비해
우리나라 감독을 영입하는 등 제주대회에서 기량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신승중 /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감독 (품새) ]팀
"(태권도 인기는) 인도네시아가 대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품새가 아시안게임 최초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태권도 저변확대가 굉장히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기장에선 이란 여자 국가대표들의 훈련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지난 2016년 브라질올림픽에서 출전 사상 처음 여자 동메달을 따내며 선수들은 강한 자신감으로 가득찼습니다.

[인터뷰 마루 콤라니 나사파바디 / 이란 국가대표팀 감독]
"저희는 10명의 선수와 2명의 코치가 참가하고 있는데 이번 대회에서 2개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18일부터 일주일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57개국 3천여 명이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2년 전 경주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참가규모인
53개국 2천4백여 명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참가 선수단의 잇따른 입국과 함게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면서 대회 열기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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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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