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코리아오픈 D-1…관전 포인트는?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7.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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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사상 처음 내일(18일)
제주에서 개막합니다.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단이 총출동할 뿐만 아니라
차세대 태권도 유망주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데요.

이번 대회 관전포인트를 이정훈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림픽 출전 포인트가 주어지는 세계적인 대회로
각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 출동합니다.

특히 꼭 한달 앞으로 다가온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기량 점검을 위해 출전했습니다.

[인터뷰 티위엔 / 베트남 태권도 국가대표 ]
"한국 선수를 비롯해 각 나라 선수들과 겨루기를 통해서 기량을 점검하고 아시안게임도 준비하기 위해 참가하게 됐습니다. "


이 때문에 우리나라 선수를 포함해 경쟁 국가 선수들의 특기 파악 등
대회기간 각 나라별 치열한 정보전도 예상됩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
"이 대회에는 각국 국가대표 선수들 뿐만 아니라 차세대 유망주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성인 경기와 함께 주니어 대회가 함께 열리면서
나라별 경기력 수준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지도자들을 대거 영입하며 태권도 신흥 강국으로
떠오른 영국이나 중동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하는 대회입니다.

[인터뷰 테헤런 / 말레이시아 주니어 국가대표 감독 ]
" 현재 성인 국가대표팀이 오고 있는 중인데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번 대회는 태권도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도록 경기장도
꾸며졌습니다.

흥미와 박진감을 더하기 위해 태권도 경기만의 특성을 알리는 방안으로 기존 정사각형 경기장과 더불어 팔각 경기장도 추가됐습니다.

또 겨루기와 품새 대회가 동시에 진행되
태권도의 역동성과 절제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규석 /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
" 경기마다 등급이 있어요. 등급이 높으면 선수들이 많이 오고 등급이 낮으면 덜 옵니다. 여기가 등급이 괜찮아서 많이 올 것 같고 이 대회를 통해서 제주도가 더 많이 노력하면 많이 찾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개막 행사에는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 시범단의 수준 높은 공연도
예정되면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국제적 수준의 경기시설과 새로워진 경기 진행 방식이 적용될
이번 대회는 세계 태권도 축제의 장으로 거듭날 모든 채비를
마쳤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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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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