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서 일하던 70대 쓰러져 이송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7.20 17:29

열흘 째 제주에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더위에 지친 온열질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쯤 서귀포시 표선면 모 과수원에서
일을 하던 71살 강 모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며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올 들어 지금까지
모두 1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만큼
가급적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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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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