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남부’도 폭염주의보…내일, 산간·남부 최대 20mm 비}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7.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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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였지만
오후 들어 구름이 조금씩 많아졌습니다.
다만, 푹푹 찌는 무더운 날씨는 계속됐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도 햇볕이 강렬했지만 오후 들어 구름이 조금씩 많아졌습니다.
낮에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32~33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는 계속됐는데요.

폭염특보에서 제외됐던 남부지역도
오늘 오전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산간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비 소식 있습니다.
최대 20mm의 소나기가 예보돼 있지만 많은 양이 아니고요.
산간지역에 강수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여
더위를 식혀주진 못하겠습니다.

제 10호 태풍 암필이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
중국 상해 부근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제주에 직접 영향을 주진 않겠지만
습한 공기가 올라와 꿉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입니다.
구름 많겠지만 푹푹 찌는 찜통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마라도와 가파도는 27도로 시작해,
낮에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밤낮으로 후텁지근하겠고요.
강하게 불던 바닷바람은 오후 들어 잠잠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8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남쪽 해안가를 중심으로 높은 물결이 예상되니까요.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내내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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