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폭염특보 보름째…태풍 '종다리'}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7.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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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없는 무더위에 날이 갈수록 지쳐갑니다.

폭염특보가 보름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일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덥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에,
오늘 새벽 괌 부근에서 제 12호 태풍 ‘종다리’가 발생했습니다.
소형크기의 태풍이지만 북상하면서 점차 발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직까지는 제주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면서
가뭄이나 열사병 등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큰 피해가 없다면 태풍 ‘종다리’가
시원한 빗줄기를 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 25~26도로 시작해
낮에는 32~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25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31~32도까지 오르며, 푹푹 찌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한림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밤낮으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22도고요.
아침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6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입니다.
덥고 습한 바람에 불쾌지수가 높아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파도는 높지 않겠지만 해무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까지도 비 소식 없이 맑은 하늘에 푹푹 찌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2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3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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