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의 국제관함식 제주 개최 여부가
내일(28일) 강정마을 주민투표로 결정됩니다.
강정마을회는 어제(26일) 저녘 임시총회를 열고
국제관함식 동의 여부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의 건을 상정해
표결 없이 주민 동의로 원안 가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주민투표는
내일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강정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실시되며
마을 향약상 투표권을 보유한
주민 700여 명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국제관함식 개최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어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