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산간, 내일 아침까지 비…무더위 지속돼}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7.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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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였지만
오후 들어 구름이 조금씩 많아졌고,
산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습니다.
다만, 기온은 낮지 않아 푹푹 찌는 무더운 날씨는 계속됐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네, 맑은 하늘을 보이던 제주는 오후 들어 구름이 많아졌습니다.

산간지역에는 오후부터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데요.
내일 아침까지 최대 20mm의 소나기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종일 구름 많겠습니다.
뜨거운 햇볕을 조금 가려주기는 하겠지만
기온은 낮지 않아 여전히 덥겠습니다.

제12호 태풍 종다리는
현재 일본을 통과하면서 세력이 점차 약해지고 있습니다.
태풍이 아닌 열대저압부로,
월요일 아침에 서귀포 동쪽 부근 해상에서 소멸하겠습니다.

<주간예보>
태풍 ‘종다리’의 간접 영향으로
월요일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오후에 비 소식 있겠습니다.
다만, 다음 주도 내내 무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고요.
구름이 많아 자외선 지수가 오늘만큼 높지는 않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마라도와 가파도는 26도로 시작해,
낮에는 32도까지 오르며 밤낮으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낮부터 북동풍이 차차 강하게 불면서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안개가 끼는 곳도 많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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