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폭염특보 한 달째…내일 오전, 산간 10mm 소나기}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8.09 09:58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겠지만, 산간지역은 구름 많겠습니다.
찜통더위는 계속해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 한 달째라고요?
네, 오늘로 제주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 딱 한 달째입니다.
산간과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이렇다 할 비 소식도 없이 한 달째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으며 무덥겠습니다.
어제 오후에 제 14호 태풍 ‘야기’가 발생했습니다.
태풍 ‘야기’가 서귀포 서쪽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기압이 워낙 강해서 제주에 직접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태풍의 경로가 매우 유동적인 만큼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도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다만, 산간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오전에 최대 1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28도, 그 밖에 지역은 32~33도입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1.5m로 일겠습니다.
다만, 해안가에는 너울로 인한 물결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무더위는 밤낮 없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제주시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32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마라도와 가파도는 27도로 시작해,
낮에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밤낮으로 푹푹 찌는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