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호 태풍 '야기'가 북상하면서
제주에도 영향을 줄지 이동 경로가 주목됩니다.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그제(8일) 북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 야기는
약한 강도에 소형급 크기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700km 인근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다음주 월요일 서귀포 서쪽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다만 이동경로가 유동적이어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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