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최대 80mm 비…무더운 날씨는 계속돼}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8.14 15:56
이렇다 할 비 소식 없이 폭염이 계속되면서,
제주 곳곳에 가뭄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광복절인 내일은 반가운 비 소식 있습니다.
제 15호 태풍 ‘리피’에서 약화된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제주 전역에 최대 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오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강수량이 남동부와 산간에 집중돼 지역적 편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비도 내리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지만
무더위는 식을 줄 모르겠습니다.
습기까지 더해지면서 불쾌지수도 더 오르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1~35도입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외출하실 때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32도입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27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32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한림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3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입니다.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추자도는 비 소식 없겠고요.
내일 아침 26도로 시작해, 낮에는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파도는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일 년 중 바닷물의 높이가 가장 높다는 백중사리 기간인데요.
높은 물결이 더해지면서 평소보다 해수면이 높아지겠습니다.
침수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고요.
앞으로도 푹푹 찌는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56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21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