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10분쯤
제주시 우도면 북서쪽 20km 해상에서
한국선적의 1천 6백톤급 유조선과
1천 3백톤급 화물선이 충돌했습니다.
사고 선박에는 승선원 20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방제정 등 함정 17척과
헬기 등을 동원해 유조선에
있던 기름 270톤을 옮겨 실었고
5km 반경에 대한 기름 방제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해경은 승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