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말복, 최대 80mm 비…폭염 주춤}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8.16 10:00
말복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며 폭염도 주춤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은 삼복더위의 끝자락, 바로 말복입니다.

말복인 오늘, 제 18호 태풍 ‘룸비아’에서 만들어진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해안지역은 오늘 밤까지, 산간은 내일 새벽까지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남부와 산간지역은 80mm 이상,
그 밖의 지역은 최대 60mm의 비가 예보됐는데요.
강수량이 남동부와 산간에 집중돼 지역적 편차가 크겠습니다.
현재, 산간지역에는 호우주의보까지 발효된 만큼
비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폭염도 주춤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다만 비가 그친 후, 또다시 당분간은 비 소식 없겠고요.
기온이 오르며, 무더위가 밤낮으로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23도, 그 밖에 지역은 30도입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산간을 제외한 그 밖의 지역은
25~26도로 시작해, 낮에는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9도고요.
구름 많은 가운데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남쪽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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