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산간, 낮까지 5mm 내외 비…내일, 다시 더워져}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8.17 08:59
모처럼 내린 비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산간에는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그친 후, 폭염이 잠시 주춤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폭염이 한 달 넘게 지속됐던 게 믿기지 않습니다.
어제 모처럼 비가 내리면서, 하루아침에 선선해졌는데요.
오늘 낮에는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겠지만
구름 많고 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고 있어 무덥지는 않습니다.
이 같은 날씨에,
제주 전역에 발효됐던 폭염주의보도 해제됐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산간은 오늘 낮까지 5mm 안팎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해안지역도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지만
많은 양은 아닐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내린 비로 대기가 습해,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다만, 주말인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다시 맑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며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22도, 그 밖에 지역은 30~32도입니다.
<오늘해상>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파도가 최고 5m까지 아주 거세게 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산간을 제외한 그 밖의 지역은
25도로 시작해, 낮에는 30~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도고요.
바닷바람이 종일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요.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비 소식은 없겠고요.
또다시 기온이 오르며 무더위가 지속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