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이 점차 세력을 키우며
북상하는 가운데
한반도를 관통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중형급 태풍으로 성장한 솔릭은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69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5km의 속도로 느리게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22일 밤부터 이튿날 오전 사이 제주도를 관통해
한반도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국가태풍센터는
주변 기압계와 날씨에 따라
태풍의 이동경로가 매우 유동적이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