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중형급의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모레 오후부터 직접 영향권에 들어 피해가 우려됩니다.
중심기압 96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39미터의 강한 중형급의
제19호 태풍 '솔릭'은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해상에서
시속 19킬로미터의 속도로 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서진하다
내일 오전쯤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한반도를 향하겠고
모레 오전
서귀포 남쪽 270킬로미터 부근 해상까지 이동해
제주를 직접 강타할 것으로 국가태풍센터는 예상했습니다.
특히 제주에 근접하면서 여전히 강한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