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에 출처미상 백색가루, 100명 격리 소동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8.20 13:15

오늘(20일) 오전 10시10분쯤
제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 1호관 실험실에
출처를 모르는
백색가루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군과 경찰, 소방당국이 출동하는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시 건물에 있던 교직원과 학생 등
100여 명의
백색가루의 유해성을 조사하는 1시간여 동안 격리되기도 했습니다.

해군의 화생방 대응팀의 시료 분석 결과
별다른 유해성은 감지되지 않았습니다.

군과 경찰은 가루의 시료를 채취해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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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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