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폭염, 내일까지…태풍 '솔릭' 제주 관통해}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8.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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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다시 오르며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북부와 서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까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도 북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제 19호 태풍 ‘솔릭'이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요.
현재 중심기압이 96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39m에 강한 중형급 입니다.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 제주를 지나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각종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32~33도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기온이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내일 아침 구좌와 성산은 25도로 시작하겠습니다.
낮에는 3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한림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33도입니다.
오후 들어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9도고요.
바닷바람이 종일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해상>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파도가 점점 더 높아지겠습니다.
특히, 남쪽먼바다에서는 최고 6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태풍의 영향으로,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겠지만
비가 그친 후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14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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