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를 운영하는 란딩그룹의 양지혜 회장이
캄보디아에서 체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유력 언론매체인 봉황망에 따르면
최근 홍콩주식시장에서
란딩인터내셔널 주식이 폭락해 거래 중지됐으며
폭락의 원인이 양지혜 회장의 체포 소식에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봉황망은 홍콩 매체를 인용해
양 회장이 캄보디아에서 체포됐으며
혐의는 중국의 화륭그룹과 관련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양 회장과 화륭그룹은 깊은 관계이며
화륭그룹의 전직 사장이
지난 4월 부패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양 회장은 올해 47살로
람정그룹의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제주신화역사공원 카지노와 호텔,
테마파크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