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문제로 장기간 표류하며 법정 소송으로 비화된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 공사 관련 재판이 다음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 공사업체가 제주도를 상대로
공사대금 청구소송과
준공검사 절차를 이행해주지 않는다며 부작위위법 확인 소송,
자재납품대금 청구소송을 잇따라 제기한 가운데
오는 28일부터 이에 대한 재판절차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는
지난 2014년 12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완공될 예정이었지만
현재 준공 문제를 놓고
제주도와 업체간 이견을 보이면서 법정소송으로 비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