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신규 건설 발주, 전년 대비 25% 감소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08.27 12:01

제주도내 건설 경기 신규 발주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종합건설회사 296개 회원사가
신규 도급한 공사는 33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감소했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건축공사가 178건에 2천 2백억 원,
토목공사가 156건에 1천 600억 원으로
1년전보다 각각 25%씩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협회는 최근 발주된 항만공사 등으로
감소폭은 예상보다 줄어들었지만
장기적으로 감소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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