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크루즈, 세계를 향하여'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08.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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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늘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국내 크루즈 산업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아시아 크루즈 시장.

특히, 아시아 가운데서도 중국과 일본, 한국이 있는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시장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국가별로 크루즈 육성 정책에 박차를 가하는 중입니다.
----------C.G----------------------
가장 이용객이 많은 중국의 경우
현재 상하이와 톈진 등 현재 있는 4대 주요 모항을 이용하는 횟수를 크게 늘리고
광저우, 베이하이 등에 신항만을 건설하는 등 인프라 확보에 적극적입니다.
----------C.G----------------------
일본도
2020년까지 크루즈 관광객 500만 명을 목표로
항만시설을 확충하고, 외국 선사를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반해 국내 크루즈 시장은 아직까지 관련 산업 육성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씽크 : 윤주/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아시아 핵심 시장은 중국입니다. 400만 명 중에서 280만 명 약 60%이 중국 시장이고요. 싱가폴과 일본이 26만 명 수준이고요. 이에 비해 한국은 3만 9천 명 정도여서
---------------수퍼체인지-----------------
전체 아시아 시장 중에서는 한국이 차지하는 비율이 아주 낮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전문가들은
크루즈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내수시장 육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나아가 일본과 러시아 중국과 북한 등과 협력해
환동해 크루즈 라인과 같은 새로운 연계 상품 개발도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서
앞으로 3일동안 이와 같은 내용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양필수/제주관광공사 해외마케팅처장>
" "

대만과 호주, 일본 등 16개국 1천 700여 명의
크루즈 전문가들이 모이는 이번 포럼.

제주 크루즈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의미있는 논의가 오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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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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