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신 이지훈이 아시안게임 근대5종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이지훈은 어제(1일) 인도네시아 반텐주 탕그랑의 승마센터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에서 천459점을 얻어
천472점으로 금메달을 수확한 정웅태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지훈은 승마에서 부진해 5위로 떨어졌지만 레이저런에서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려 은메달을 품에 안았습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근대 5종 개인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것은 지난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16년 만입니다
<사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