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입전형 확정…일반고 정원 확대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9.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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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시험 없이 내신성적으로만 진학을 결정하는
2019학년도 고입 입학전형이 확정됐습니다.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 정원이
대폭 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고입 선발고사가 전면 폐지되고
내신 100% 전형이 반영된 첫 해,
제주지역 고등학교 입학 전형이 확정됐습니다.

2019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정원은
올해보다 2백여명 증가한 6천 6백명.

제주도 교육청은
늘어난 정원을 소화하기 위해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 정원을 확대했습니다.


모든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 학급의 정원을
33명에서 35명으로 늘이고,

제주일고와 제주중앙여고, 제주여고에 각각 2학급,
오현고에 1학급을 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 평준화 지역 일반고 입학 정원은
3천10명으로 올해보다 403명이 늘었습니다.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 정원은
올해보다 59명 줄였습니다.

교육청은 제주시 동지역 중3학생 수가
집중적으로 늘었고
학부모들의 요구를
일부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싱크 : 김창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진로진학담당>
""

하지만 평준화 일반고 정원 확대로
학급 정원이 전국 평균보다 9명이
더 불어나면서
교육 환경 악화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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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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