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먹이를 찾으러
해안가 가두리 돌담에 나타나는
남방큰돌고래 '원담'이가 올해도 발견됐습니다.
해안가에 물고기를 잡으려고
쌓아 둔 돌담인 '원담'에
매년 찾아와 원담이라 이름 붙여진
남방큰 돌고래 '원담'이는
어제 낮 12시 30분 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광어양식장
인근 돌담에서 먹이 활동을 하다 발견됐습니다.
남방큰돌고래 '원담'이는
지난 2016년부터 3년동안
해마다 3~4번씩 '원담'에 들어와
길게는 한 달 정도 먹이 활동을 하다
바다로 돌아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