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을 강타한 돼지 치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제주에서도 처음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6일 제주공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이 반입한 소시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소시지처럼 가공된 제품에서는
살아있는 바이러스의 전염 가능성이 낮은 만큼
추후 세포배양검사를 거쳐
바이러스 생존 여부를 다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국내에서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지만
아직 백신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