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상상…평범함은 가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9.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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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특성화고등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발명.특허를 뽐내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의 발명품에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바닥에 길다란 실이 깔려있는 투명한 상자.

점점 사막으로 변해가는
제주바다를 지키기 위해
발명한 해조류 생명요람입니다.

해조류포자를 키우기 위한
일종의 인큐베이터인데,
포자는 상자안에서 바닥에 깔린 줄에 달라붙어
안전하게 성장하게 됩니다.

온도가 높은 음식이 올려지면
자동 진동이 되는 온도감지 숟가락.

눈이 보이지 않는 시각 장애인들이
뜨거운 음식을 먹다 데이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발명했습니다.

이처럼 학생들의 기발한 발명품을 선보이는
발명.특허 특성화고등학교 연합교류전이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개최됐습니다.

서귀포 산과고를 포함해
전국 6개 특성화고등학교 60개팀이 참여해
모두 60개의 발명품이 전시됐습니다.

학생들은 서로
발명 과정에서의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웠습니다.

<인터뷰 : 손승한/ 서귀포산업과학교등학교 발명·특허 지도교사>
"학생들의 설계, 발표 능력 그리고 구조물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향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학생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인터뷰 : 김대진/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2학년>
"제 아이디어로 발명품을 만들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런 계기를 통해 제가 한단계 발전된 것을 느꼈습니다."


<인터뷰 : 김효리/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2학년>
"공부를 해서 대학을 가는게 안전하지만 제가 잘하는 발명과 제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공부보다 발명에 힘쓰고 있습니다."

미래 발명가들이 서로의 발명품을 공유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역이 될
발명특허교육이 확산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흽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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