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여학생 2명이 한 남학생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대자보를 학내에 게시했습니다.
대자보에는
가해자로 지목된 한 남학생이
여학생 두 명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고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언행을
일삼았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한 피해를 호소하는 여학생 중 한 명은
경찰에 해당 사건을 고소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남학생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이같은 행동을 했다며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