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불임금 전년보다 늘어…제주도, 실태 점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9.10 12:03

제주도내 체불임금 규모가
지난해 보다 30억원 이상 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도내 체불임금은 7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5억원 보다 31억 원, 68% 증가했습니다.

임금체불 사업장도
지난해 670여 개에서 올해 1천 개로
300군데 이상 늘어났습니다.

제주도는 추석 이전까지
관급 공사장에는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원청과 하청업체 임금 체불 실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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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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