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기습폭우…엇나간 기상 예보 논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9.13 12:37

밤사이 기습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기상청 예보가 엇나가면서 피해를 더 키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어제(12일) 예보에서
오늘까지 10에서 50mm 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하지만 밤사이 동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80밀리,
누적 강수량으로
많은 곳은
300밀리미터 이상의 기습폭우가 쏟아져 기상 예보가 빗나갔습니다.

기상청은
해상에 있던 비구름대가 기류 변화로
동남부 지역에 머무르면서
예상치 못한 폭우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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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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