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이 추진하고 있는 신청사 건립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제주지방경찰청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습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심의에서
이호천 최고 홍수위를 고려해 우수처리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제주경찰청 신청사는
제주시 노형동 옛 해안경비단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4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내년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1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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