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 수협 중도매인들이
단체로 위판을 거부해 경매가 전면 중단됐습니다.
해당 중도매인협의회는
수협측이 자신들의 결정과 다르게
중도매인 신규 가입을 승인하자 이에 반발하며
오늘(14일) 예정된 위판을 전면 거부했습니다.
특히 수협측이 신규 가입을 철회하기 전까지
위판을 거부하겠다고 밝혀 당분간 경매가 중단될 처지에 놓이게 됐습니다.
해당 수협은 경매가 중단되는 기간
위판한 물량은 전량 수매해
어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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