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교육청에 공동교섭기구 제안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9.20 10:43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 문제 해결을 위해
제주도교육청을 상대로 공동 교섭기구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0일)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 소관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비율은 9%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평균 11% 보다도 낮은 수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가
미전환 직종에 대해서는 노사 협의를 통해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하라고 권고한 만큼
공동교섭기구를 구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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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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