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호 태풍 짜미가 북상하며 일본으로 방향을 틀면서
제주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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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짜미는 중심기압 955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 초속 40미터 중형급 태풍으로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550km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어 오는 29일 오후 쯤
일본 규슈에 상륙할 것으로 보여
제주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지 않을 전망입니다.
다만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주말부터 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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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