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현직 도지사 신분으로 8년만에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원희룡 지사가
내일 오후 6시에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원 지사가 받고 있는 혐의는
비오토피아 특별회원권 금품수수 의혹과
드림타워 관련 허위사실 공표 등 모두 5건입니다.
이 가운데 원 지사가 지난 5월 서귀포시 모 웨딩홀에서
사전선거 운동을 한 혐의에 대해서는
서귀포경찰서에서 별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