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짜미' 북상…제주 영향 적을 듯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9.28 08:07

제24호 태풍 짜미가 북상하고 있지만
제주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입니다.

현재 태풍 짜미는
중심기압 955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 초속 40m의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쪽 460km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내일(29일) 새벽부터는
방향을 북동쪽으로 틀겠고
모레 일본 규슈지방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제주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지 않겠지만
주말부터 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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