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 연안에
남방큰돌고래가 정착해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는
최근 3년동안 제주도 전역에서 18차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귀포시 대정읍 연안에서
매번 남방큰돌고래를 관찰했습니다.
남방큰돌고래는 제주도 전 연안에 서식하고 있지만
재작년부터 대정읍 연안에 상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3년
제주도 남방큰돌고래를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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