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태풍 '짜미'의 간접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서
20에서 60mm의 강우량을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24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해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제주도 북부 앞 바다를 제외한
전 해상에는 풍랑 특보가 발효되는 등
물결이 최고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고 있어
소형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오전에 비가 그친뒤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한편 제24호 태풍 짜미는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고
일본 규슈지방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