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돈을 빌려주고 폭리를 취한 혐의로
무등록 대부업자 20살 고 모 씨 등 5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6월까지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 29명에게 돈을 빌려주고
최대 8천 %가 넘는 이자를 받아
모두 3백여 만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SNS 광고를 통해
주로 인터넷 게임이나 스포츠 도박 등으로
돈이 필요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