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학칙을 바꾸는데 재학생과 일반 교직원들의 입김이
한층 세졌습니다.
제주대 교수회는 오늘(2일) 공무원직장협의회,그리고 총학생회와 조교협의회 등 4개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대학내 심의기관인
제주대학교 대학평의원회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이들 4개 직능단체는 종전 교수 중심으로 꾸려진 제주대 평의회를
교수 구성비율을 절반을 넘지 못하도록 제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대 평의원회는 교육과정과 학칙 개정,
단과대학 폐지나 교직원 인사 등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대학 구성원들의 의견을 보다 적극 반영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