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성적 1위라는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10.0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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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학생들이 9년 연속 전국에서 수능 성적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고의 성적이 이제는 대학 진학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치러진 수능에서도 제주 학생들이
최고의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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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제주지역 학생들은 표준점수 평균이 국어, 수학 영역에서
전국 평균을 웃돌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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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성적은 지난 2010학년도부터 9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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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생들은 수능 1·2 등급 비율에서도
국어, 영어, 수학 영역에서 전국 최상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학 나형은 지난 2016년부터 계속해 전국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하위 등급인 8등급과 9등급의 학생 비율은 지난 2017학년도와 비교해
감소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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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학생들이 수년째 최고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이제는 대학 진학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학생부 종합전형 등 수시 비중이 높아져
수능을 치르지 않거나 수능 성적에 비중을 두지 않는
학생 비율이 높은 다른 지역과 달리
제주는 여전히 수능 중심의 진학 지도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읍,면 고교 학생들의 대학 진학 성과가 나오고 있지만
동지역 고교에서는 여전히 눈에 띄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고 수능 성적표에 비례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진학 지도 프로그램 운영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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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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