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하는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어
피해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이 92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53미터의
매우강한 중형급의 태풍 '콩레이'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1천킬로미터 해상에서
시속 18킬로미터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태풍은 오는 6일쯤 새벽쯤
서귀포 남남서쪽 약 35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해
7일 부산 북동쪽 부근 해상을 지나
일본 삿포로에서 소멸할 전망입니다.
이로인해 제주는 6일부터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겠고
이날 낮에는 태풍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국가태풍센터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가태풍센터는 아직 태풍의 이동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