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북상, 농작물 관리 '비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10.04 10:34
태풍 '콩레이'가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작물 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이번 태풍으로
하우스 철골 또는 비닐 파손,
전기고장에 따른 농작물의 2차 피해,
노지감귤의 가지 부러짐과 역병 발생,
감자와 당근, 양배추 등
밭작물의 유실 또는
침수가 우려되는 만큼 미리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닐하우스의 비닐고정 끈과 버팀줄을 보강하고
하우스 주변으로 물 뺄 도랑의 재정비,
노지감귤의 경우 지주대로 묶고
타이벡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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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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