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상인회가
오늘(5일) 오전 제주시청을 방문해
일방통행로 추진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상인 50여 명은
고희범 제주시장과 면담을 갖고
상인 동의 없이 추진되는 일방통행으로 인해
상권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중단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희범 시장은
일방통행로 지정은
원활한 교통 흐름과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불가피하다면서도
하귀1리의 경우
내부적으로 논의를 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제주시는 하귀1리 마을회 요구에 따라
일방통행로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2월부터는 시범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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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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