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역에서 주거용 건축허가가 크게 줄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3분기 주거용 건축허가 면적은 46만 3천여 제곱미터에
1천 5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감소했습니다.
단독주택이 48%로 감소폭이 가장 컸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 46%,
다가구주택 16%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3년간 주택공급이 과잉됐고
높은 분양가 등으로 건축허가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당분간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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